
따스한 봄밤, 지친 일상을 다독이고 삶의 궤적을 돌아보게 할 특별한 음악 축제가 부산을 찾아온다.
오는 4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부산가톨릭센터 내 복합문화공간 ‘공간101.1’에서 상설 공연 **<The Way 0153: 길 위의 노래>**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Rosa & Amici'의 25주년을 기념하여 소프라노 윤장미가 진행하는 예술가들의 뮤직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지며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곡가 조현진씨의 자작곡 길, 있는 모습 그대로, 빛에서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진 기성곡으로 함께하며 이번 공연의 주제인 'The Way(길)'와 맞닿아 있어, 관객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호흡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8시부터 진행되는 **'토크 타임'에서는 소프라노 윤장미씨의 사회와 밴드 0153의 리더 조현진씨를 비롯 보컬 엄가영, 기타 이재웅, 베이스 유동민, 드럼 박진우씨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와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래페 황지현, 보컬 권혜원씨의 무대로 이어지며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장병혁이 총괄하고 부산가톨릭센터와 부산오페라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4월의 마지막 밤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7:30
장소: 부산가톨릭센터 “공간101.1”
진행: 소프라노 윤장미
출연: 밴드0153(엄가영, 조현진, 박진우, 이재웅, 유동민), 황지현, 권혜원
문의: 051-465-7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