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국립창원대에서 개최된 벚꽃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취·창업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대규모 체육 행사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및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홍보 부스에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 2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장을 찾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통합지원시스템인 ‘드림캐치’와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통 채널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년고용정책 인지도 설문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200명에게 마라톤 필수 아이템인 러닝벨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캠퍼스 밖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청년들의 정책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설문 결과 참여자의 63.3%(약 127명)가 이번 부스 행사를 통해 청년고용정책을 ‘처음 인지했다’고 응답해, 밀착형 현장 홍보가 지역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대규모 지역 체육 현장에서 200여 명의 지역 청년들과 직접 마주하며 정책 홍보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프로그램 참여와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 예약 통합 창구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2026년에도 ‘청년고용지원 지역대학협의체’와 ‘지역 청년고용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취·창업 지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