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의 대표적인 두 박물관이 투명하고 청렴한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과 통도사 성보박물관(관장 진응 스님)은 16일 양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인 시립박물관과 종교계 사립박물관인 성보박물관이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직후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활동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응 통도사 성보박물관장 스님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통해 시민 사회 내에 청렴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청렴 의지를 다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