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 청년 단체가 지역사회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 행보에 나섰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친환경 행사 운영 기업 마이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행사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 최병무 대표와 마이츄 황우석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 주도의 실천형 새마을운동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 현장에서 친환경 운영을 주도한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판매 활성화, 푸드트럭 및 케이터링 협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SNS 및 현장 프로모션 등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도 나선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 최병무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실천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이루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지역 축제에서 탄소중립 캠페인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향후 도 단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