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16일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관련 내국인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구인 내용은 강화군 일원 농어가에서 oo명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내국인 모집한다는 내용이다.
- 1. 근무예정지: 강화군 관내 농‧어가
2. 근무 내용: 농‧수산업
3. 근무 기간: 2026. 7월 ~ 12월(농‧어가와 협의하여 변경 가능)
4. 근로 시간: 8시간/일(농‧어가와 협의하여 변경 가능)
5. 지원 자격: 19세 ~ 55세
6. 임 금: 최저시급 이상(※ 2026년 최저임금 적용)
- 임금은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을 따름
7. 기 타
- 근로계약은 농‧어가에서 개별 면담 후 직접 체결
- 근로조건과 숙식 제공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동일하게 적용
** 기타 문의는 강화군청 일자리경제과(☎032-930-3617)로 문의 바랍니다.
강화군은 지난해 7월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로써 강화군의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협약서에 라오스 정부는 강화군이 제안하는 계절근로자 선발 및 파견 요건을 충족하고, 강화군이 요청한 입국 시기에 맞춰 파견하는 것으로 했으며, 대신 강화군은 비자발급 관련 절차를 책임지고, 계절근로자를 농업 분야 고용주에게 배정하고, 교육·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역사 지원 등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는 등의 양 기관간의 역할을 담고 있다.
강화군 방문단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센터’를 찾아 기초 언어 교육, 노동 관련 법규, 농작업 안전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생활 환경도 점검했다. 또, 근로자의 국내 적응을 돕기 위한 예비교육 시스템의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라오스 당국과 실무 협의를 이어갔으며, 라오스 공동 농장을 방문해 근로자의 숙련도와 영농 현장 여건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