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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손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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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인포메이션은 자사 제품인 UE1 USB 익스텐더와 HUB30 4K BYOM 매트릭스 스위처가 바코(Barco)의 클릭쉐어 얼라이언스(ClickShare Alliance) 호환 주변기기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안정적인 BYOM(Bring Your Own Meeting) 회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UE1은 고성능 USB 익스텐더(USB Extender)로, 에버 인포메이션의 Pro AV 및 PTZ 카메라를 위해 특화돼 설계된 제품이다. HUB30은 매트릭스 스위처로, 여러 카메라 및 다양한 소스 간 지능형 전환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바코의 ‘USB-Hub/Switch/Extender’ 카테고리에 포함되며, 사용자는 노트북에서 회의를 시작하는 동시에 카메라와 다양한 주변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에버 인포메이션 데이비드 쿠오 대표는 “무선 회의 환경에서 핵심은 카메라 자체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의 안정성”이라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회의실에서는 카메라와 클릭쉐어 베이스 유닛 간 거리 제약으로 인해 연결 지연이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에버 인포메이션은 이번 호환 인증을 통해 신호 안정성과 전원 공급을 유지하는 연결 인프라를 확보했으며, 넓은 공간에서도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UE1은 기존 5m USB 케이블 길이 제한을 보완한 고성능 USB 익스텐더로, Pro AV 및 PTZ 카메라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릭쉐어 버튼을 통해 회의를 시작하면 원거리 카메라도 지연 없이 즉시 인식돼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다.
HUB30은 4x2 매트릭스 스위처로, 여러 카메라와 소스를 지능적으로 전환하고 최대 100W USB-C 전력 공급 기능을 제공한다. 클릭쉐어 CX 시리즈와의 연동을 통해 복잡한 장비 전환을 자동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호환성 확보의 핵심 요소는 검증된 상호운용성, Pro AV 확장성, 지능형 전력 관리다. 에버의 기술은 클릭쉐어의 무선 핸드셰이크 구조와 최적화돼 다양한 디바이스를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회의 지연을 최소화한다.
특히 UE1은 설치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HUB30은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과 충전을 동시에 처리해 간결한 회의 환경을 구현한다.
에버 인포메이션은 사용자 경험 강화를 위해 서울 지역 5곳에 데모룸을 구축했으며, 실제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에버 인포메이션은 2008년 대만에서 설립된 글로벌 기업으로, 화상회의와 Pro AV, 원격 의료 등 영상 협업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다양한 국제 인증과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r.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