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16일(목)‘범정부 AX(AI 전환) 컨설팅 착수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하여 국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바꾸고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범정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다누리콜센터의 외국인 대상 상담 시 AI를 도입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13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한편,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착수식에 앞서 다누리콜센터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AI 도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누리콜센터(1577-1366)는 다문화가족의 폭력피해 긴급지원, 가족상담, 종합정보 등 연간 23만여 건의 상담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상담원들은 야간·휴일처럼 인력이 부족한 시간대에 AI를 활용한 보조가 이루어진다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건의하였다. 특히 복잡한 법률 지식이 필요한 경우, AI가 단순 번역을 넘어 상담의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전했다.
정구창 성평등가족부 차관은 “‘다누리콜센터 AX 고도화’ 과제를 통해 상담 대기시간 단축,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다국어 상담 품질 향상, 상담사 업무부담 경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