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와인 시장이 세분화되고 고급화되는 가운데, 경기 연천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한 국산 와인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어워드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다. 예진 농업법인 주식회사(대표 홍정의)의 프리미엄 브랜드 ‘예진 홍스비노’는 최근 열린 ‘2026 우리술 어워드’에서 와인 주정강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산 와인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네스코 임진강 생물권보존지역의 생명력과 발효식품 양조학 박사의 전문성이 빚어낸 결실이다.
와인은 단순한 주류를 넘어 생산자의 철학과 지역의 테루아(Terroir)가 담긴 예술작품으로 통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예진 홍스비노는 ‘농부이자 양조 장인’인 홍정의 대표가 연천에서 직접 포도를 재배하고 병입까지 책임지는 ‘그로워 와인(Grower Wine)’의 정석을 보여준다.
1. 양조학 박사가 빚은 과학과 예술의 조화
홍정의 대표는 단순한 양조가를 넘어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발효식품 양조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1998년부터 쌓아온 포도 재배 노하우에 학문적 깊이를 더해, 포도의 최적 수확 시기를 결정하고 프렌치 오크통 숙성 공정을 세밀하게 관리한다. 이러한 철저한 공정 관리는 국산 와인의 고정관념을 깨는 깊은 풍미의 원천이 되었다.
2. 독창적인 라인업과 ‘지니벨르’의 약진
이번 수상의 주역인 ‘지니벨르(20도)’는 해외 포트와인을 연구해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주정강화 와인이다. 일반적인 포트와인보다 가벼우면서도 은은한 오크향과 자두향이 어우러진 달콤한 맛으로 식후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예진 홍스비노는 ▲3년 숙성 캠벨얼리 레드와인 ‘지니루즈’ ▲포도 증류주 ‘디엠진’과 ‘N38’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증류주 라인은 상압다단식 증류기를 사용해 포도의 향을 살리면서도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3. 지역 농업과의 상생, 지속 가능한 양조
예진 홍스비노의 도전은 와인에만 머물지 않는다. 연천의 귀리를 활용한 증류주와 다래 와인, 쌀 막걸리 개발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역 잉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지며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통주 및 와인 전문가들은 “예진 홍스비노의 이번 수상은 수입 와인에 의존하던 국내 주정강화 와인 시장에서 국산 와인의 자생력과 기술력을 확인시켜 준 사례”라고 분석했다. 홍정의 대표는 “연천의 특별한 자연을 와인 한 잔에 담아 전하고자 했던 진심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와인의 미래를 여는 정직한 양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임진강 생물권보존지역의 깨끗한 토양에서 자란 포도로 빚은 예진 홍스비노의 와인들은 한식과도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 특히 2026 우리술 어워드 수상으로 그 품질이 공인된 만큼,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이나 격조 있는 모임의 만찬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와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예진 홍스비노’의 상세 제품 라인업과 수상 와인 구매 정보는 포털 사이트에서 ‘예진 농업법인 주식회사’ 또는 ‘예진 홍스비노’를 검색하여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