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바 주식회사(대표 신재호)가 2025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우수 졸업한 데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핑바는 복잡한 개발 지식이 없는 아티스트도 전문가 수준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SaaS ‘핑바스(PINGVAS)’를 운영한다.
디지털 창작자들이 상업용 에셋 제작 과정에서 겪어온 ‘토글 택스(Toggle Tax, 여러 프로그램을 오가며 발생하는 비효율)’를 해소하고, 초기 생성부터 배경 분리·세밀 보정·고해상도 변환까지 모든 공정을 단일 웹 환경에서 수직 통합해 압도적인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핑바는 글로벌 기업들이 AI 도입 시 가장 우려하는 저작권 소송 리스크를 차단하는 ‘클린 IP(Clean IP)’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생성된 창작물의 시각적 특징과 생성 이력 데이터를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증명서로 발급해, 저작권 걱정 없는 상업적 거래 표준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핑바는 이미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생성 장치 및 방법’ 특허를 비롯해 특허 등록 4건, 출원 3건, 디자인권 등록 2건, 출원 1건을 확보하며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강화했다.
올해에도 추가로 3건의 특허 출원을 준비 중이며, 이러한 지식재산 전략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신재호 대표는 “창작자들은 생산성 혁신을 넘어, 자신이 만든 결과물이 저작권 분쟁 걱정 없이 안전하게 거래되기를 원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 창작물이 글로벌 기업 시장에서 소송 리스크 없이 통용될 수 있도록 AI 창작물 상업화의 세계 표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