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과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예술인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누림센터는 전시, 홍보, 기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 환기를 유도했다.
특히 ‘누림Art&Work’ 특별 전시회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강태원 작가와 최준서 작가를 비롯한 장애 예술인의 작품 약 18점이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작품 설명과 함께 구매 연계 안내도 병행돼 예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도 기여했다.
누림센터는 홍보 활동도 병행해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확산했다. 영화관 스크린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복지 기본조례’에 근거한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일반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이정주 센터장은 언론 시론 기고를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기고문에서는 장애를 단순한 보호나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회적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누림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 예술의 가치와 장애인 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장애인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