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인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오는 22일 단일후보를 공식 발표한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026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헤 지난달 26일 2차 공동대표단 회의를 통해 단일후보 선출 방식을 선거인단 투표 55%와 여론조사 45%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조직 기반의 참여와 일반 도민 여론을 동시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으로, 단일화 과정의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연대는 이어 지난달 27일 단일후보 선출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선거인단 모집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7일간 여론조사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됐다.
선거인단 투표 역시 이달 19일~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현재까지 전반적인 일정은 차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단일후보는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뒤 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 측이 공동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이후 단일화 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는 4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이번 단일화가 내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대 측은 “단일화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취재, 보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