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식 기자]IT 인프라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일에이엔이 범한그룹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대외 IT사업 확장에 나선다.
일에이엔은 범한그룹과 디지털 레질리언스(Digital Resilience)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범한그룹이 추진 중인 수소 연료전지와 친환경 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대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IT 인프라와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에이엔은 이를 통해 대규모 인프라 설계 및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대기업 대상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일에이엔은 차세대 IT 인프라 설계 및 구축, 정보보안 체계 고도화, 대외 IT사업 공동 제안, 전문 인력 지원, 디지털 거버넌스 자문 등 주요 영역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일에이엔은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 등 고급 자격을 보유한 기술 인력을 투입해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부터 보안 시스템 구축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 IT 인프라 구축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김헌욱 일에이엔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한그룹의 디지털 전환과 안정적인 IT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대외 IT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일에이엔이 중소 IT기업을 넘어 대기업 대상 인프라 및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일에이엔은 2019년 설립된 IT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 설계, 데이터센터 보안, 시스템 통합(SI)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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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그룹은 범한산업과 범한퓨얼셀 등을 중심으로 수소 연료전지, 초고압 압축기, 친환경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