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물가와 식재료 신뢰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준이 높아지면서, 복잡한 유통 과정을 생략하고 산지에서 식탁으로 바로 배송되는 ‘산지 직송’ 식품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의 경우, 쉽게 무르는 특성상 신선도가 상품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면서 청년 농부가 직접 재배하고 당일 발송하는 직거래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 거창의 자연이 빚고 청년 농부가 키운 ‘설향 딸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남 거창의 청년 농부가 운영하는 딸기 브랜드 ‘싱그레드’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싱그레드는 유통 3~5단계를 과감히 생략하고, 당일 새벽 수확한 딸기를 24시간 이내에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신선 식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싱그레드 딸기가 주목받는 이유는 재배 환경에 있다. 거창의 깨끗한 공기와 수질, 큰 일교차와 풍부한 겨울 햇빛은 딸기가 자연스럽게 당분을 머금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이곳에서 자란 ‘설향’ 품종은 진한 향과 풍부한 당도, 산미의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하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제공한다.
■ 깐깐한 포장과 정직한 유통… ‘신선함’이 곧 브랜드 가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전략도 치밀하다. 싱그레드는 배송 중 흔들림과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차례의 포장 테스트를 거친 ‘맞춤형 에어포장’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흡수해 산지의 싱그러움을 가정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특히 싱그레드는 가장 맛있는 순간의 딸기를 전하기 위해 중간 유통을 생략한 산지 직송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청년 농부가 직접 관리하고 새벽에 수확한 딸기를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유통 혁신은 싱그레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핵심 약속이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농장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배달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 일상의 간식부터 소중한 선물까지… 온라인 검색 통해 구매 가능
한 가족이 세대에 걸쳐 지켜온 정직한 농사의 마음은 품질로 이어진다. 850g 이상의 엄선된 설향 딸기만을 취급하며, 생육 상황에 따라 출고가 2~3일 지연되더라도 가장 좋은 상태의 과실만을 보내는 고집스러운 원칙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싱그레드 딸기는 아이들의 영양 간식은 물론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딸기'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제철 과일을 찾는 스마트 컨슈머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청정 지역의 먹거리가 온라인에서 주목받듯, 경남 거창의 싱그레드 딸기 역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싱그레드 딸기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Naver) 검색창에 ‘싱그레드’를 검색하면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산지 직송 현황과 당일 수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