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연어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미식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위원회는 5월 31일까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를 개최하고, 수도권 주요 레스토랑과 협업해 다양한 연어 요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르웨이 수산물 원산지 브랜드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총 11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장르의 외식업장이 포함돼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노르웨이 연어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과 메뉴판에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가 부여돼,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연어의 품질과 유통 이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원산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성 강화도 특징이다. 네이버 지도 기반의 레스토랑 리스트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참여 매장을 쉽게 찾고, 여러 식당을 연계한 ‘미식 투어’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 확장도 병행한다. 방송인 홍석천, 셰프 이원일, 크리에이터 히밥 등이 참여 레스토랑을 방문해 연어 메뉴를 소개하며, 소비자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노르웨이 연어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측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외식 경험을 통해 노르웨이 연어의 품질과 원산지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 관련 상세 정보와 참여 매장 리스트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