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술 기업 에이피아이텍(APITech)은 기존 생균 유산균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균체를 제거한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 기반 원료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존 유산균이 가진 제형의 한계와 까다로운 관리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균을 사용하지 않는 대사체 기반 원료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보관 안정성과 제형 활용도를 높였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사가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원료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파트너사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근거있는 마케팅"... 논문과 특허로 증명된 신뢰도
에이피아이텍 파이프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파트너사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요 원료들에 대해 논문 게재를 완료하고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해두어,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감 있는 제품 스토리를 바로 전달할 수 있다. 이는 제품 출시 초기,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구매 결정력을 높이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된다.
■ 식품부터 화장품까지, 어디든 쓸 수 있는 '범용 원료'
현재 에이피아이텍은 산업별 니즈에 맞춰 분말이나 액상 등 제조가 편리한 제형으로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영역에서는 장 건강과 면역력은 물론 수면 질 개선과 관절 건강 등 현대인의 주요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원료 라인업을 제공하며, 화장품 영역에서도 피부 재생 보조와 진정 및 항균 효능을 가진 고기능성 뷰티 포트폴리오를 통해 즉각적인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한 식이섬유 설계 제품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포스트바이오틱스와의 시너지 설계를 통한 통합 솔루션도 제안하고 있다.

■ 제조 편의성과 적용성을 고려한 원료 설계
에이피아이텍은 실제 제조 공정에서의 적용성과 효율성까지 고려해 원료를 설계했다. 원료의 안정성을 높여 온도나 습도 등 외부 환경에 민감한 유산균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다양한 제형에서도 품질 유지가 가능해, 파트너사의 생산 공정을 단순화하고 제품 개발 기간 단축에도 기여한다. 이러한 특성은 OEM·ODM 기반 제품 개발 과정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에이피아이텍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여러 영역에서 즉시 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트너사가 보다 쉽게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