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시대에 미용실 방문이 부담스러워진 가운데, 전주 서신동(신일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염색 전문 브랜드 '염색9000'이 파격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염색9000'은 고품질 염색약을 대용량으로 직접 공급받아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가격 거품을 완전히 빼고, 그 혜택을 온전히 고객 서비스 향상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새치(흰머리) 염색의 경우, 모발 기장에 상관없이 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균일가로 서비스를 제공해 긴 머리를 가진 고객들도 기장 추가금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매장을 찾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급 염색약을 사용한다. 일반 염색약에 들어가는 암모니아가 첨가되지 않아 독한 냄새가 없고, 두피 자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친환경 '벤토나이트(Bentonite)' 염색약을 채택했다.
여기에 시술을 총괄하는 점장님의 화려한 경력도 신뢰를 더한다. 서울 강남과 신촌 매장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산에서 원장으로 근무한 이 점장님은 독일 염색전문교육과정 '웰라(Wella)'의 컬러 캠프(Color Camp) 과정을 수료하고 디플로마를 취득한 염색 전문가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발색과 완성도를 보장하고 있다. 현재 '혼염색'은 매장 회전율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특수 탈색 등은 배제하고 고객의 가장 큰 고민인 '새치 커버'와 전체 염색 위주로 집중 운영 중이다.
또한, 오직 '염색' 한 분야에만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커트 시술은 과감히 배제했다. 대신 시술 후 마사지 자격증(2급)을 보유한 전문가가 직접 샴푸와 두피 마사지를 진행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샴푸 후에는 매장에 마련된 쾌적한 '셀프 파우더룸'에서 고객이 직접 각종 헤어 기기와 에센스를 이용해 원하는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완성할 수 있다.
'염색9000'의 대표는 "평일에는 정기적인 새치 커버를 위해 방문하시는 40~50대 중장년층 고객님들이 주를 이루지만, 주말에는 가성비와 퀄리티를 중시하는 10~30대 젊은 고객층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진정한 염색 전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