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겨루기 특화 태권도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대참샘태권도’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성장 중심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한 취미 수련을 넘어 선수 육성과 인성 교육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지역 태권도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Q.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용인대참샘태권도를 운영하고 있는 김영준 관장입니다. 대전체육고등학교와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주교육대학원에서 초등체육을 전공했습니다. 태권도 공인 5단이며 전문체육지도자 2급, 사범지도자자격증 3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장을 수상했고, 현재 세종시태권도협회 경기력 향상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년체전 세종시 대표 지도자로서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이끌었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명의 꿈나무 국가대표를 배출했습니다.

Q. 도장을 설립하게 된 계기와 운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A. 기존 태권도 교육 환경에서 겨루기 수련이 단편적으로 이루어지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겨루기를 지도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껴 도장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저는 겨루기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반복 훈련과 전략, 멘탈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종합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라 훈련 과정에서 인내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멘탈 교육과단계별 맞춤 훈련 시스템을 통해 각자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용인대참샘태권도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강점은 일반 수련생과 선수부를 구분하여 운영하는 점입니다. 취미로 시작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될 수 있고, 원하는 경우 선수의 길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련생 한 명 한 명의 성향과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진행합니다. 겨루기 전문 도장으로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멘탈 교육을 함께 운영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끝까지 도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감과 책임감이 형성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보람 있었던 경험이 있다면
A. 한 수련생이 처음 대회에 나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긴장도 많이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마친 뒤 “오늘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순간 결과보다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습니다.아이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도장 전체가 함께 응원하고 기뻐하는 분위기도 저희 도장의 큰 자랑입니다.

마지막 한말씀
아이들의 작은 변화와 성장이 쌓여 큰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앞으로도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장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세종시에서 겨루기 전문 교육의 기준이 되는 도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