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노사 공동으로 주사랑공동체(이사장 이종락)를 찾아 위기 영아 보호를 위한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사랑공동체는 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영아를 보호하기 위해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2009년 설치 이후 현재까지 총 2,207명의 영아 생명을 보호해 왔다. 정부 지원 없이 후원만으로 운영되며, 영아 보호를 넘어 미혼 부모 상담과 주거 연계, 자립 지원 등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임직원 620명이 뜻을 모아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된 영아와 위기 상황의 미혼 부모, 함께 생활하는 장애 아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노사 관계자들이 베이비박스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위기 영아 보호의 현실을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성필 대표이사는 “주거 안정이라는 공공서비스의 가치 속에서 삶의 출발선에 놓인 위기 영아 보호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위원장 김미선은 “전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이 조직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노사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과 인권경영 기반 취약계층 지원 확대,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H주거복지정보 소개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설립됐으며,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국민 주거 안정과 가치 향상을 위한 소통의 감동 실현’을 미션으로 삼고, 고객 신뢰 중심의 서비스는 물론 지속가능경영과 ESG 경영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공공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가족친화기업’ 및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아 구성원의 권익과 복지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와 일·생활 균형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lhc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