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 플랫폼 블레이볼과 네이버 농구 커뮤니티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이하 농심카페)가 국내 아마추어 농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블레이볼과 농심카페 운영자 배우람(이하 농심)이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농구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협력을 통해 아마추어 농구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국내 농구 대회에 새로운 문화 형태가 접목 되어진 '2026 슬램 앤 그릴 페스티벌'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기획, 모객, 홍보, 스폰서 유치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업하며, 각 사의 채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콘텐츠 협력도 강화된다. 농심은 블레이볼이 운영하는 제휴 체육관 픽업 경기와 각종 농구 대회 등 관련 콘텐츠를 농심카페 내에 게재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커뮤니티 이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농구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노출 측면에서는 블레이볼이 적극적인 역할을 맡는다. 블레이볼은 농심카페에 게재되는 제휴 체육관 픽업 경기 콘텐츠에 ‘농심’ 타이틀을 적용하는 한편, 자사 애플리케이션 내 메인 배너 및 각종 대회·이벤트를 통해 농심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지자체 농구협회와의 네트워크를 공유해 지역 농구 발전에도 협력한다. 향후 협회와의 제휴가 체결될 경우, 해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대회 및 농구 클리닉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농구 콘텐츠 개발과 아마추어 농구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 캠페인도 전개하며, 국내 농구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측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커뮤니티와 플랫폼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이라며 “아마추어 농구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