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위치한 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원장 임지수)이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재건을 돕는 차세대 액상형 ECM 부스터 '레빅스(Revix)'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도심 환경에서의 미세먼지, 자외선 누적 노출 등 복합적인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 장벽 손상과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효과적인 피부 개선을 원하면서도 시술 후 다운타임 없이 일상 복귀가 가능한 시술이 환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만큼 레빅스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진피층을 구성하는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의 점진적 소실이다. ECM은 피부 조직 내에서 세포를 둘러싸는 구조물로, 다양한 생체 성분들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피부의 탄력·수분·지지력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대표적으로 콜라겐(Collagen)은 진피층의 주요 구조 단백질로서 피부의 견고함과 두께를 지지하고, 엘라스틴(Elastin)은 피부가 외부 자극에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탄성을 부여한다. 또한 히알루론산(HA)은 자기 무게의 최대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결합하는 특성으로 진피의 수분 보유력과 볼륨감을 유지시키며, 라미닌(Laminin)은 기저막의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세포 부착 및 재생 신호 전달을 돕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성분들의 자연 합성량은 감소하고, 그 결과 피부는 탄력을 잃고 처지거나 주름이 깊어지는 변화를 겪게 된다.
이에 서울그레이스피부과는 손실된 ECM 성분을 외부에서 직접 보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레빅스'를 도입해 피부 재건 중심의 프리미엄 시술 라인업을 강화했다. 레빅스는 인체 조직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원료로 하며, 제품 한 바이알당 150mg의 고함량 hADM을 함유하고 있어 콜라겐, 엘라스틴, HA, 라미닌을 포함한 ECM 핵심 성분을 풍부하게 공급한다.
레빅스의 차별화 포인트는 50μm의 균일하고 미세한 입자를 구현한 '액상 제형'에 있다. 입자가 고르고 세밀하게 분산돼 있어 시술 시 피부 조직 내로 부드럽게 전달되며, 시술 후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뭉침이나 요철 현상을 현저히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통증이 적어, 시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느끼거나 통증에 민감한 환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피부가 얇고 예민하여 외부 환경에 쉽게 자극을 받았거나, 염증성 및 좁쌀 여드름이 자주 생기는 피부의 컨디션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술 전후 에너지 기반 장비들을 병행할 경우 피부 항노화 케어에 빠르고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 많이 선호된다.
임지수 원장은 "레빅스는 단순히 피부 표면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내부의 ECM 구조를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본연의 핵심 성분을 직접 보충함으로써, 외형적인 개선뿐 아니라 피부 자체의 질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원장은 "피부 두께나 진피층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접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