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의 사회공헌 사업 ‘희망사과나무’가 서울 동작구와 관악구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소나기봉사단’ 2026년도 출범식을 개최했다.
‘소나기처럼 갑작스럽지만 꼭 필요한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은 소나기봉사단은 올해 동작구·관악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봉사활동 실천 교육 △인성교육 프로그램 △문화 체험활동 △꿈 지원 장학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번 출범식에는 국내 대표 문구 기업 동아연필-동아교재(대표 김학재)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해당 기업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신 학습 도구와 문구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학습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연필-동아교재는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온 문구 제조업체로, 이번 후원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미래 세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이상익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은 “전통 있는 문구 기업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학습 환경을 갖추는 것은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민간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