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나 교회 미션센터에 들어와 진열된 라면 무료로 먹을 수 있어”
- “미션센터는 누구나 들어와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소”
-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들이 미션센터에 들어오셔서 무료로 제공하는 라면을 간단하게 드셨으면 좋겠다”
- “미래를 리더 해 나갈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라면을 무료로 간식으로 먹기를 소망한다”
김광수 전 서울시의회 의원은 국민의힘 당 노원구청장 후보 단수로 공천을 확정 지으면서 본 방송 기자와 본인이 섬기는 빛가온교회 미션센터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특히 본인이 섬기는 교회 시무 장로로서 지역 사회를 위하여 여러 가지 봉사를 하고 있으면서 미션센터 로비에 본인이 라면 진열장을 직접 만들고, 테이블과 라면 후원 박스를 만들어 설치하였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지나가는 사람마다 미션센터에 들어와 여러 종류의 라면이 진열되어 있는데 선택하여 무료로 끓여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피력하면서 빛가온교회 미션센터는 누구나 들어와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같은 계획을 새워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들이 미션센터에 들어오셔서 무료로 제공하는 라면을 간단하게 드셨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하기도 하면서 미래를 리더 해 나갈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라면을 간식으로 먹기를 바란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상계2동 빛가온교회는 평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누구나 미션센터 로비에서 무료로 라면을 먹을 수 있는데 라면을 골라 용기에 넣고 조리기계 버튼을 누른 뒤 4분이면 자동 조리된다. 평일에는 혼자 식사하는 이웃을 위해, 주말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문을 연다고 한다.
김광수 장로는 지난 4월 22일 빛가온교회 ‘함께라면’ 개장식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라면과 후원금 기증식도 진행되었다고 피력하면서 누구든 들어오셔서 함께 라면을 드시며 대화하고, 교회에 상담실도 있으니 마음이 아픈 분들 전화 주시면 상담도 해드리겠다.
김 장로는 “외로울 때 오셔서 라면도 잡숫고 대화도 나누며 우리 상계동 지역이 천국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피력하면서 우리 교회 전체 출석 성도는 1.800여 명 되는데 지난 2개월 동안 “새 생명 전도 축제”를 통하여 본인이 전도하여 교회에 등록시킨 성도 숫자가 183명이라고 말했다.
미션센터 로비에 자리한 ‘함께라면’ 공간은 빛가온교회 해비타트팀과 목수 일을 잘하는 김광수 장로와 이동훈 장로 등이 힘을 합해 재료비 850만 원을 들여 한 달 가까이 만들었다고 한다.
교회 섬김사역부 부원들이 현장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데 ‘함께라면’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분은 미션센터 입구 ‘라면 기부함’에 라면을 넣거나 (사)휴먼앤휴먼 노원 후원계좌(국민은행 834701-04-143891)로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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