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서울대학교·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 주한몽골대사관 주관 '책임있게 살아갑시다' 캠페인에 참여해 국내 거주 몽골 유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3월 주한몽골대사관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몽골 청년들이 한국형 직업기술교육을 통해 국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경로를 소개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올바른 직업 선택 방법'을 주제로 ▲잘못된 직업 선택의 세 가지 함정 ▲자기분석·시장 트렌드·현장경험을 중심으로 한 3단계 직업 선택 프레임 ▲한국 직업교육 시스템의 우수성 등으로 구성됐다. AI시대에도 경쟁력 있는 기술 직종의 가치와 한·몽 양국 간 산업 협력 분야의 유망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해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주요 교육과정과 졸업 후 취업 연계 경로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외협력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몽골 청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하고 한국의 선진 기술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한몽골대사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한국형 직업기술교육의 국제 확산과 양국 간 기술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