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부부간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2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2026년 제1차 부부교육 프로그램 ‘부부 대화 리부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부부 8쌍이 참여해 서로의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갈등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멀어지는 대화의 특징 이해 ▲관계의 질적 중요성 인식 ▲서로를 연결하는 대화법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참여형 소통 교육이 중심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의 대화 습관을 되돌아보고 배우자의 감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부부 이해 교육을, 7월에는 미술 활동을 통한 감정 표현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건강한 소통은 행복한 가정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계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