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더블루테라호텔 28층 카페 더 테라에서 열린 어버이날 특집 ‘최유나쇼’가 감동과 흥겨움 속에 마무리됐다. 5월 9일 토요일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수 최유나를 중심으로 전 버들피리 김종현과 미국 아티스트 컨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번 무대는 어버이날 특집이라는 의미에 맞춰 감사와 사랑, 추억을 나누는 감성적인 공연으로 꾸며졌다. 전 버들피리 김종현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안정된 가창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컨선 역시 진심 어린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무대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카페더테라 장은아 대표의 아들인 컨선의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가족의 의미와 축하의 마음이 더해진 이 시간은 관객들에게도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이어 가수 최유나는 ‘흔적’과 애정의조건, 신곡 ‘당신없인 못살아’ 등을 선보이며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최유나는 특유의 감성과 깊이 있는 무대로 속초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며 관객들에게 신나는 음악의 즐거움을 전했다.
공연이 열린 카페 더 테라는 속초의 야경과 바다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무대의 감동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관객들은 음악과 풍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번 ‘최유나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가족의 의미와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평가됐다. 특히 속초 더블루테라호텔 28층이라는 지역 명소에서 열린 만큼, 속초의 문화적 매력과 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로 남았다.
한편 속초 카페 더 테라에서는 오는 5월 16일 6번째 미니콘서트로 일기예보 멤버 나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또 한 번 감성 가득한 무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유나쇼
라이브 방송보기
https://www.youtube.com/live/_Vksu7rX1MQ?si=6DCpc3OINUPr6ib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