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성경제TV 조용금기자]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6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도 함께했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 매출 1조 원 규모를 넘나드는 수도권 동북부 대표 농수산물 유통 거점으로, 중매인 상당수가 남양주 시민인 만큼 남양주와 구리 지역 경제를 함께 움직이는 핵심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경기 침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특히 시설 노후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현실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최현덕 후보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30년 가까이 된 이곳 역시 시대의 흐름을 외면할 수 없다”며 “쇠락한 건물만큼이나 경기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역 유통의 큰 역할을 하는 공간인 만큼 새로운 대안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역 상권을 살리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단체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저 최현덕은 바로 그 일을 해낼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또한“구리시장과 남양주시장이 함께 손잡고 협력한다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지역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