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기술이 AI 기반 복지 플랫폼 ‘애드웰(AddWel)’의 5월 말 그랜드 오픈을 예고하며 기업 선물 복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애드웰은 기존 모바일 쿠폰 중심의 복지 서비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물 배송 상품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임직원은 플랫폼 내에서 한우, 신선식품, 가전제품, 주방용품, 기념일 선물 등 다양한 실물 상품을 직접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할 수 있다.
특히 기업 복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주소 취합과 오배송 문제를 줄이기 위해 수신자가 모바일로 직접 배송 정보를 입력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업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임직원의 수령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애드웰은 실물 상품과 모바일 쿠폰·상품권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상품 라인업을 구축한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건강 관련 모바일 쿠폰과 프리미엄 호텔 상품권, 아이디어 상품 등 기업 선물 복지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군을 운영해 임직원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형 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 AI 상품 큐레이션 기능을 적용해 명절이나 창립기념일 등 대량 선물 선정 과정에서 기업 담당자가 겪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기업 예산과 복지 목적에 맞는 상품을 자동 추천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플랫폼에는 선물 지급 이후 임직원 만족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 기능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지 정책의 효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향후 복지 운영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드웰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핵심 기능인 ‘선택형 상품 서비스’를 통해 회사가 정한 예산 안에서 임직원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용자 중심의 복지 환경을 구현했다.
업계에서는 자체 복지몰 구축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에서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시장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기업 복지몰과 차별화된 기능과 상품을 기반으로 직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 선물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드웰은 5월 말 정식 오픈 이후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할인과 도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