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인천 9경’ 중 하나인 계양아라온에 조성한 청보리밭을 5월 15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청보리밭에는 붉은 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함께 조성돼 다채로운 봄 풍경을 제공하며, 구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쉼터도 마련됐다.
청보리밭은 오는 6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청보리 시즌이 끝난 후에는 백일홍을 파종해 초가을 또 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계양 오픈 국제양궁대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5월 17일 결승전과 함께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라온 청보리밭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조성해 많은 구민이 찾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