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시설 분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시설·공업직 공무원 104명을 대상으로 ‘기술직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로 잇고 소통으로 채우는, 미래형 기술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형 미래학교 가이드와 교육시설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의 현장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 공통 과정에서는 교육시설 현안 사항, 통합정보망, 하자대응반, 미래학교 가이드, 신청사 건립, 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이 다뤄졌다. 오후에는 직렬별로 분반해 시설공사 집행 실무, 설계·공사 점검 실무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교육시설 AI 활용방안’ 수업도 편성돼 인공지능을 학교 시설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은 미래형 교육환경의 밑바탕”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실무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