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로마 오일과 함께하는 정서·행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력을 높이고 대인관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 내 ‘베로니카 아로마 하우스’와 연계해 7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나를 만나는 시간’, ‘함께하는 우리’, ‘나를 표현하는 시간’, ‘우리가 함께해요’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급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를 잇는 정서·행동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