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3천만 원 지원”…예천군, 청년 창업 성장 프로젝트 본격 추진
예천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과 창업 초기 단계 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기업이 자금난과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 극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사업은 참여자 선발 이후 창업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중심의 인큐베이팅 과정, 사업화자금 공모전, 네트워킹 프로그램, 후속 연계 지원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교육과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교육과 컨설팅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는 사업화자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창업가에게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창업 사례 현장 견학과 사업모델 검증 프로그램 등 실전형 성장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예천군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후 5년 이내인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단위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 이후에는 예천군을 기반으로 창업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
다만 보증보험증권 발급이 어려운 경우와 국세·지방세 체납자, 임금 체불사업주 명단 등재자, 유사 지원사업 참여자, 지원 제외 업종 운영 예정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와 관련 운영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은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자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연계한 통합형 창업 지원 사업이다. 초기 창업기업의 생존율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