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활국악협회(협회장 김웅)는 2026년 6월 1일, 상무지구 완플란트치과와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통문화와 지역 의료기관 간의 의미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협약식 현장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하며 공식적인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김웅 협회장은 전통 한복을 갖춰 입고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과 상징성을 더했으며, 협회가 추구하는 생활 속 국악의 가치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한국생활국악협회는 그동안 다양한 공연과 교육 활동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이끌어온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김웅 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와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국악을 통해 지역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완플란트치과 측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적 가치에 공감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한국생활국악협회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과 현대, 문화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