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성그룹(회장 박영귀)은 9일 월요일 구로 활성모두몰에서 지구환경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뜻깊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환경 실천 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이뤄낸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시상이 아닌, 환경과 경제를 연결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300만 원의 상금을 받은 조경선 가게 대표의 이야기가 큰 감동을 전했다. 비록 다른 수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었지만,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았다. 올해 70세인 조 대표는 늦은 나이에 활성그룹 활동에 참여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며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
조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나이 70세에 활성에 와서 앞만 보고 열심히 일했더니 이렇게 300만 원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말을 잇는 과정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현장의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은택 회장은 “환경 보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경제와 깨끗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지역 기반의 실천이 어떻게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령의 소상공인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 성과를 이뤄낸 점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활성그룹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과 소상공인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