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변우석이 새로운 정수기 화보를 공개하며 청량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SK매직 얼음정수기 광고모델 변우석의 신제품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4월 첫 광고 공개 이후 유튜브·인스타그램 합산 1,200만 뷰를 돌파하며 올여름 가장 화제적인 광고 모델로 자리매김한 그가, 이번엔 신규 라인업 'MEGA ICE 얼음정수기 mini'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미니) 와 함께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두 가지 분위기로 구성됐다. 첫 번째 컷에서 변우석은 네이비 셔츠에 화이트 슬랙스 차림으로 주방 카운터에 기대어 선 채, 한 손바닥을 제품 상단에 살며시 얹었다. 그의 큰 손 아래로 제품 본체가 한 뼘 안에 들어오는 장면이 시선을 끈다. 슬림하다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비주얼 하나로 제품의 크기가 직관적으로 전달된다.
두 번째 컷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딥네이비 배경 앞에서 라이트블루 재킷을 걸친 변우석이 턱을 손에 괴고 시선을 앞에 두었다. 테이블 위에는 크고 투명한 얼음덩이가 가득 찬 글라스가 놓여 있고, 그가 큰 손으로 잔을 가볍게 감싸 쥔 순간을 포착했다. 차갑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도 얼음의 존재감은 묵직하다.
두 컷이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얼음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함께 공개된 화보 메이킹 영상에서도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촬영 현장에서 볼하트를 만들며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웃는 클로즈업 컷, 블루 톤 풍선 다발을 옆에 두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는 장면까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컷들이 연이어 공개됐다.
광고 속 차갑고 절제된 비주얼과는 또 다른, 화면 밖 변우석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더운 여름날 촬영하다 보면 생각나는 게 있는데, 바로 쉽게 녹지 않는 MEGA ICE"라는 변우석의 내레이션이 흐르며 제품의 핵심 특징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변우석은 "얼음정수기인데 손으로 감쌌을 때 한 뼘 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신선했다"며 "크기는 줄었지만 얼음만큼은 타협이 없는 제품이라는 게 이 제품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 여름도 모두 이 얼음처럼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화보 공개 소식과 맞물려 변우석의 예능 존재감도 주목받고 있다. 가전 화보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로 주목받음과 동시에,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직원으로 합류해 '허당미'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 mini '는 SK매직이 선보이는 ‘MEGA ICE’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MEGA ICE '는 SK매직의 기술로 만든 크고 단단한 고퀄리티 얼음을 뜻하며, 지난 4월 ‘MEGA ICE 얼음정수기’가 출시되며 업계 최대 25g 얼음을 제공해 주목받은 바 있다. 'MEGA ICE 얼음정수기 mimi' 폭 19.5c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약 40% 줄였지만, 동급*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11g 얼음을 제공하는 제빙 성능은 그대로다.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겨냥한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감각적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