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박상재 기자
배우 손지나가 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예술복싱 무대에서 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4월 11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예술복싱대회’에서 그녀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행사 전반의 흐름과 메시지를 이끄는 역할을 맡으며 현장의 중심에 섰다.
개회식에서 손지나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예술복싱이 지닌 가치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예술성과 스포츠 정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싱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인 표현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임을 부각했다. 그녀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안정감 있는 전달력은 행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행사 내내 이어진 적극적인 현장 소통 역시 인상적이었다. 손지나는 경기장 곳곳을 오가며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고, 경기 전 긴장을 풀어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미소로 용기를 북돋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한 축사자를 넘어, 현장을 함께 호흡하는 참여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직접 트로피와 상장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했고, 각 참가자의 성취를 존중하는 태도로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박상재 회장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바보들이 만드는 세상(바만세)’을 소개하며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도 자연스럽게 알렸다. 해당 콘텐츠는 일상과 유쾌함을 담은 형식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6개국 선수들이 참여한 국제 규모의 행사로, 단순한 경기 형식을 넘어 퍼포먼스와 표현, 예술적 요소가 결합된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손지나는 이러한 복합적인 무대 속에서 예술복싱이 지닌 문화적 확장성과 대중적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문화와 체육이 결합된 콘텐츠가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 손지나 배우 출연작
□ 주요 드라마 출연작
퍼스트레이디 (2025) – 배영선 역
피라미드 게임 (2024) – 임순애 역
더 글로리 (2022~2023, Netflix) – 홍영애 역
술꾼도시여자들2 (2022~2023) – 김현주 역
고스트 닥터 (2022) – 성미란 역
악마판사 (2021) – 피향미 역
숨바꼭질 (2018) – 김실장 역
학교 2017 (2017) – 나영옥 역
미미 (2014) – 민우 모 역
러브 어게인 (2012) – 남시영 역
□ 주요 영화 출연작
싱글 인 서울 (2023)
괴담만찬 (2023)
하우치 (2022)
그놈이다 (2015)
특종: 량첸살인기 (2015)
인 허 플레이스 (2014)
도희야 (2014)
인간중독 (2014)
콩가네 (2013)
터치 (2012)
초능력자 (2010)
백야행 (2009)
범죄의 재구성 (2004)
밀애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