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1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미화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중심의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첫 강의로 작년 교육 중 관심이 높았던 병원 현장에 특화된 CS 친절 대화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서비스 교육을 넘어 환자와의 신뢰 형성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교육은 휴먼더인 심규정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우리가 닦는 것은 바닥이 아니라 환자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였으며, 무조건적인 긍정 응답이 오히려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짚었다. 이어 ‘마음은 예스, 행동은 체크’하는 스마트 대화법을 소개하며 현장에서의 현실적인 대응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환자의 불편함을 먼저 인정하고 상황을 설명한 뒤 대안을 제시하는 ‘친절한 거절’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으며, 병원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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