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KASPA 뉴스 ㅣ 박상재 기자
2026년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제6회 전국예술복싱대회에서 인천K복싱이 뛰어난 경기력과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박상재 하남시복싱협회장이 세계 최초로 창시한 ‘예술복싱’을 기반으로 열린 행사로, 복싱의 기본 동작에 연출과 표현, 스토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배우 손지나, 이환, 넷플릭스 ‘사냥개들2’에 출연한 사마사 등이 참석해 예술체육 융합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남시복싱협회 관계자는 “예술복싱은 사단법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과 KASPA뉴스의 후원을 통해 스포츠와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국내외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회에서는 줄넘기, 창작 섀도복싱, 미트치기, 샌드백 퍼포먼스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인천K복싱 선수단은 질서정연한 모습과 하나된 응원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이끌며 타 팀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금메달 17개와 은메달 6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고창덕 관장은 하남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초등부에서는 임건과 강이준이, 성인부에서는 김근호와 이충승이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협력업체가 제작한 단체 티셔츠 지급과 학부모들의 후원은 선수단에 큰 힘이 됐다. 인천K복싱은 선수, 지도자, 학부모가 하나로 뭉친 성과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