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적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양산시는 오는 5월 17일 오후 1시 30분,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의 서른 번째 생일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독서와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어썸 재즈밴드’의 감미로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며,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자인 정재승 작가가 강단에 선다.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등의 저자로 잘 알려진 정 작가는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날 정 작가는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의 행복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도서관 독서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깊은 축제의 시간을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55-392-591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