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의 포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해법으로 ‘수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수출을 단순히 해외 판매의 개념으로 접근하면서 실제 성과를 만들지 못한 채 시간과 비용만 소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위한 실행 전략을 담은 신간 『중소기업을 살리는 수출마케팅』이 출간됐다. 이번 도서는 글로벌수출연구소 박수만 저자가 지난 15년간 해외 전시회, 수출상담회, 무역 현장,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실무 현장에서 직접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실전형 수출 전략서다.
저자는 약 2,000여 개의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하며 수출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직접 확인해왔다. 기업들은 수많은 정보와 자료를 접하지만, 정작 실제 계약과 성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박수만 저자는 “수출의 성패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실행의 구조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이론이나 개념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전략과 바이어 발굴 시스템, 그리고 비즈니스 미팅을 계약으로 연결하는 실전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을 살리는 수출마케팅』은 시장 선정부터 타겟 바이어 발굴, 사전 접촉과 관계 형성, 비즈니스 미팅, 협상 및 조건 설정, 계약 체결, 지속 거래와 확장까지 수출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출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뿐 아니라 이미 해외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수출은 하나의 이벤트가 아니라 설계된 과정”이라며 “이제는 준비의 단계가 아니라 실행의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이 책이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을 살리는 수출마케팅』은 중소기업 대표, 수출 담당자, 스타트업 창업자, 무역 실무자 등 해외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