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AI 프로모션 기업 ㈜알음에이이와 함께 진행한 ‘플로깅 봉사활동 및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5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균관대 재학생뿐 아니라 HUSS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여러 대학의 학생들,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을 생각했고, 수거한 쓰레기를 직접 세척해 업사이클링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함께했다.

현장에는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장태오와 육준서, 그리고 모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박홍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직접 작품 제작을 지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쓰레기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했던 물건이었다”는 메시지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나이와 배경을 떠나 한 팀이 되어 협력했고,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더하며 작품 제작에 몰두했다. 함께 손을 맞잡고 무언가를 만든다는 경험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다.

완성된 작품들은 현장에서 전시되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동체와 사회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성균관대학교 박형준 교수(HUSS 단장)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공예 체험이 아닌, 버려진 자원에 생명을 불어넣는 경험이었다”며 “참여자 모두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