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가 스포츠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당 학과 학생들은 수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논문 과제를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의 실전 연구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우수 과제는 한국융합과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에서 직접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받으며, 학생들은 연구의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학문적 성취감과 전문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김경식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의 데이터를 스스로 해석하고 의미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와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융합형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는 국제학술대회 발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글로벌 역량 또한 함께 배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경식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 강의는 스포츠과학과 데이터사이언스의 융합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교육 사례로,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맞는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전 중심의 데이터 분석 능력을 체득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적으로 정리되어 논문 형식으로 제출된다.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는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실용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사진 -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