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 외국어 실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언어 습득을 위해 각자의 니즈에 맞는 전문 어학원을 찾고 있다. ‘버니베어전인교육학원’은 단순히 문법과 회화만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학습자 개개인의 목표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과 몰입형 환경을 제공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이곳의 교육 방식은 학생 개개인에 맞춘 교육으로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 광주시 ‘버니베어전인교육학원’ 김선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버니베어전인교육학원] 김선경 대표 부부와 선생님들 (2025년 기준)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세 살부터 여든까지, 평생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십 대 초중반, 교육학을 공부하며 저의 첫 제자인 청소년들과 함께했던 시간 속에서 저는 ‘사람을 위한 교육’에 대한 진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바탕으로 설립한 곳이 바로 ‘버니베어 전인교육학원’입니다.
대한민국의 학원은 유년기~청소년기의 학생들이 학교 다음으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에 성적 향상이라는 기능적 측면 외에도 다양한 가치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니베어에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배움에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환경’과 ‘학생이 다양한 역량을 길러, 주체 의식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사랑과 진심이 담긴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우리의 전인교육이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세상을 안겨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Bringing the World to the Next Generation!”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버니베어는 언어 교육 기관입니다. 우리의 영어, 국어 수업은 문제풀이 중심이 아닌, 학생이 직접 생각하고 발표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중시합니다.
몰입형 참여형 수업을 통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을 길러주는 데 집중합니다. 또한 소규모 수업을 통해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깊이 있게 사고하고, 스스로 배우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첫째, 국제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BBIS 국제화 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학교 끝나고 미국 학교로!’
국제 선생님들과 원서 및 미국 교과서 기반 수업을 진행합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다양한 국제 과목(어학, 수학, 과학, 문해, 사회, 세계사 등)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를 단순 교과목이 아닌 언어로 인식하고 배우며, 수업 시간 내 영어로 듣고, 발표하는 능력을 길러갑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통합적으로 확장하는 학생 참여형 영어 수업입니다.
둘째, GIS 토요 영어 퍼포먼스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영어로 즐기는 리더십 성품교육 퍼포먼스!
유치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신나게 영어 퍼포먼스를 즐기는 수업입니다. 좋은 나무 성품학교의 리더십 성품 주제를 바탕으로 스토리 북, 단어, 파닉스 활동을 진행합니다. 대사를 외우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를 온몸으로 익히며 즐기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바탕을 다집니다.
셋째, GKS 한글 문해교실을 운영합니다.
만 4세 ~ 초등 2학년, 각 연령에 맞게 구성된 한글-쓰기-문해-독해반은 2교시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1교시는 좋은 나무 성품학교의 성품 리더십 활동(책 읽고 표현하기→저널 쓰기), 2교시에는 레벨별 국어 학습이 진행됩니다.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글을 읽는 수준을 넘어, 성품 교육을 기반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정서 지능을 높이고, 프로젝트형 국어 수업을 통해 어휘력, 문해·독해력을 향상해 갑니다.
넷째, 지식과 표현 영재 논술 수업을 제공합니다.
인문, 사회, 과학 분야의 주제들에 대한 융합적 탐구를 통해 지식을 쌓고, 에세이, 카드 뉴스,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
문해력과 표현력은 물론 수행평가와 비교과 활동 대비까지 아우르는 고차원의 사고력 중심 수업입니다.
초등 고학년~중등 학생들은 지표 수업을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함양하고, 비문학 읽기, 보고서 쓰기, 발표하기 실력을 확장합니다. 이는 고등~대학 과정을 아우르는 수업이 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째, 머무는 시간이 행복한 곳으로 운영합니다.
버니베어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이 마치 즐거운 소풍을 가는 기분으로 모이는 곳입니다. 최소 2시간, 최대 5시간까지 머무는 이 공간은, 아이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만큼 환경에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창, 푸른 나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우드사이드 홀은 언어 퍼포먼스를 위한 공연장으로도 활용됩니다. 또, 버니베어 PX는 아이들이 버니베어 화폐(캐럿)로 간식과 문구를 구매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입니다. 각 교실은 연령대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생님들의 개성이 묻어 있어 어디서든 머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각기 다른 공간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둘째, 모두가 학생이 되고 싶은 곳으로 운영합니다.
버니베어에서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나도 버니베어 학생이 되고 싶다”입니다. 한 학부모님은 버니베어 오픈 하우스에 참석 후 배움의 열정을 다시 찾으셨다고 말합니다. 선생님과 부모님들도 버니베어에 다니는 학생들을 부러워할 정도로, 이곳은 모두가 배움의 열정에 가득 찬 공간입니다. 저는 ‘팀 버니베어’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미래 시대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셋째, 우리는 '팀 버니베어!'로 운영됩니다.
버니베어는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입니다. 헤드 디렉터인 저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담아 교육하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행복한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학부모님들이 함께 힘을 합쳐 가고 있습니다. 각 교실에서 학생 개개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길을 찾아 성장해 나갑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첫째,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진 아이들을 보았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버니베어에서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거친 학생들이 고학년, 중학생으로 성장할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영어에 대한 회복탄력성입니다. 학생들은 어려운 영어 학습도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극복하며, "영어가 재미있고 좋아요!" 또는 "내가 열심히 배운 게 있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영어로 스트레스를 받을 법한 상황에서도 버니베어 덕분에 이겨내고 극복해 내고, 그런 모습을 제게 와서 표현해 주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둘째, 꿈을 품은 아이들을 볼 때 감동을 받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꾸는 순간들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버니베어에서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내 꿈은 버니베어다."라고 말할 때는 교육자로서 큰 보람과 함께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이러한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셋째, 용기를 내는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버니베어에서 아이들은 도전과 용기를 배웁니다. 성적에 좌절하지 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은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며 성장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큰 성과입니다.
![]() ▲ [버니베어전인교육학원] 내부 전경 |
Q. 어떤 아이들이 오면 좋을지 말씀해 주십시오.
A. 버니베어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곳입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소중한 공간으로, 학부모님들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원에 맞는 아이들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 맞춰 학원이 변화하고 맞춰가는 곳이 버니베어입니다.
“엄마, 버니베어 선생님들은 진정한 선생님이야” – 중1, 수료생
“진작 버니베어를 알았으면 좋았을걸! 버니베어 진짜 최고예요!” – 초3, 재원생
“선생님 이 꿈이 버니베어래요. 꿈이 버니베어라면 저도 찬성입니다.” – 초5, 재원생 학부모님
“아이가 수업을 너무 즐거워해서 보내는 저도 무척 뿌듯했어요” – 초2, 재원생 학부모님
“아이 담임 선생님이 영어 어디에서 배우냐고 물어보셨어요. 학교에서 별명이 파파고라고 해요.” – 초4, 재원생 학부모님
“학교는 안 보내도 버니베어는 꼭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초1, 재원생 학부모님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주셨던 감사한 피드백들입니다.
자신을 알아주는 선생님과 진행되는 입체적인 교육을 통해 다각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
학습 자체가 즐거운 과정이라고 느끼면서 수업하고 싶은 학생!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협력하며 아이의 학습과 정서를 지원하고 싶은 학부모님!
위와 같은 분들이 오시면 좋은 곳입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교육기관은 기관 철학 하에 꾸준히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정된 상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탈피하고 발전해 나가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 기관’이 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여러분, 경기도 광주로 오세요! 종종 ‘경기도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이유’를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때마다 저는 광주에 대한 애정을 숨길 수 없습니다. 이곳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으로, 제 인생의 많은 중요한 순간들이 담겨 있는 특별한 곳이기 때문이에요. 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어린 시절도 이곳과 연결되어 있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광주에서 제가 받았던 배려와 사랑을 버니베어의 교육으로 다음 세대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한 번 버니베어와 인연을 맺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이사를 가서도 먼 길을 운전하여 버니베어를 옵니다. 학원들이 넘쳐나는 강남에서도 버니베어를 찾을 만큼 버니베어만의 따스한 온기가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버니베어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광주의 따뜻한 ‘정(政)’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