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과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조준모), 완주DMO가 공동 주최하고, 콘텐츠 기획 전문 기업 원더러스트(WANDERLUST)의 이옥수 대표가 강의를 전담하여 진행하는 ‘여행하고 싶게, 살고 싶게’ 로컬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이 지난 6월 19일 개강해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총 4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지역 일상과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기법, 시장 타깃 설정, 실전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로컬 관광 산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지역 청년, 기획자들의 높은 참여 속에서 열리고 있으며, 교육 첫 주차부터 참여자 간 활발한 토론과 피드백, 발표가 이어지는 등 단순 강의가 아닌 실질적인 ‘기획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교육을 맡은 이옥수 대표는 “이 프로그램은 창업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지만, 그 출발점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일상과 그 가치를 다시 보는 것에 있다”며, “누구나 자신의 동네에서 발견한 문화와 공간을 콘텐츠로 기획하고, 새로운 여행의 방식을 제안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하고 싶게, 살고 싶게’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감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 흐름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의 창업 연계 및 후속 지원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