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지난 6월 2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5 충북 K-유학생 몽골 인재 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북도와 몽골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대학의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현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충북의 K-유학생 비자 제도와 유학생 지원 정책, 지역 생활환경 등 충북 유학의 장점을 집중 소개했으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강동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8개 대학이 직접 참가해 입학설명회 및 1:1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장에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교별 과잠바 체험존’, ‘나만의 학교 엽서 가이드북 만들기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모린호르)’ 축하공연 등을 통해 한국과 몽골 간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유태종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유학 정보 전달을 넘어, 충청북도와 몽골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이라며, “몽골의 우수 인재가 충북에서 학업과 정주,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업 모델의 성공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충북이 추진하는 국제 유학생 유치 전략의 중요한 기반으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