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 조직위원회가 "전통이 미래다"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각국의 전통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문화 간 우호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남서울대학교 네팔 유학생들을 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특별한 1일 인천 역사·문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 한국과 인천의 역사적 의의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과 학생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인의 화합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 마련
인천국제민속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 한복 체험, 전통 공연 등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또한, 각국의 전통과 가족, 공동체 가치를 주제로 한 우수 작품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제 영화 시상식으로서 문화예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창작의 열정을 응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에 진행되는 1일 인천 역사·문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은 이처럼 뜻깊은 영화제의 취지를 살려 국제적인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IIFF2025 조직위원회는 남서울대학교 타파 교수님에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네팔 유학생들의 추천과 학생 지도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네팔 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인천 투어 프로그램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된 네팔 유학생들을 위한 1일 인천 역사·문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09시 남서울대학교에서 출발하여 11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 12시 인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하며 인천의 중요한 역사적 장소들을 둘러본다.
점심 및 오후 활동: 13시 점심 식사 후, 14시 참예술인 대상 시상식에 참가하여 문화예술인들의 열정을 함께 느끼고, 16시에는 한복 체험과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에 직접 참가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한다.
영화제 개막식 참여: 18시에는 인천국제민속영화제 개막식과 댄스 동아리 공연을 관람하며 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함께한다.
마무리: 20시 폐막식에 참석한 후 남서울대학교로 출발, 22시에서 23시 사이에 도착하여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또한, 영화제는 네팔 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남서울대학교의 홍보 브로슈어 비치 및 설명·배포, 포스터 전시도 가능하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활용과 협조를 부탁했다.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재수, 집행위원장 정초신)는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49-1 국제수산물타운 K-센터에 위치한다.
대표전화는 02-566-7232, 대표팩스는 050-4323-7232이다.
RSVP는 제니윤 사무총장(010-2603-0324 / yoonjenny324@gmail.com)에게 하면 된다.
인천국제민속영화제 유튜브 공식 채널( IIFF국제민속영화제 - YouTube)과 네이버 공식 카페 (2025국제민속영화제 :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도 영화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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