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학에서 농구를 비롯한 트레이닝 방법론, 코칭론 등을 강의하고 있는 이형주 교수가, 2016년 3월 22일 첫 음원 발매 이후 약 9년 만에 새로운 자작곡으로 대중 앞에 섰다. 그는 현재 한기범농구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농구 수업 및 강의 콘텐츠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신곡은 ‘한기범농구교실’ 유튜브 채널과 그가 직접 운영하는 ‘사부의 스킬앤드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번 곡의 제목은 《주인공은 너야》. 농구 지도자이자 교육자인 이형주 교수가 직접 작사·기획한 이 노래는, 2016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으로, 오랜 시간 그가 교육 현장에서 강조해온 철학과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낸 감성 힙합 기반의 응원곡이다. 그는 수년간 강의와 실기 수업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는 교육 철학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기술보다 태도, 경쟁보다 성장을 중시하는 이형주 교수의 교육 방식은 많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과 동기를 주었으며, 이번 노래는 그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이다.
《주인공은 너야》는 흙 속에서도 빛을 찾고, 반복 속에서도 자신을 믿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담담하게 시작되는 벌스는 이형주 교수의 실제 경험과 교육자로서의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전개되며, 후렴구에서는 *“넘어져도 괜찮다, 결국 무대 위에 설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통해 듣는 이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음악 장르는 어쿠스틱한 감성과 리릭컬한 힙합을 결합한 ‘Lyrical Acoustic Hip-Hop’ 으로 설정되었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Suno AI 기반 음악 생성 기술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형주 교수는 곡의 제작 의도에 대해 “학생들이 끊임없이 시도하고 넘어지면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그 여정 속에서 이 노래가 작은 불빛이 되기를 바랐다. 농구는 수단일 뿐, 결국 내가 믿는 건 ‘사람’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곡 《주인공은 너야》는 단순한 농구 주제가를 넘어, 인생의 무대 위에 서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응원의 노래로 완성되었으며, 향후 교육 현장, 졸업영상, 스포츠 캠프, 청소년 멘토링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접목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음원은 공개 형태로 배포되며, 유튜브 채널 ‘사부의스킬앤드릴’ 을 통해 뮤직비디오 및 제작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형주 교수는 음악 작업 외에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28일,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대상 해외 농구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8월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생활스포츠지도사 연수 특강을 통해 실전 중심의 강의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이형주 교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