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세븐일렉(대표이사 손종문)이 헬스케어 모바일 솔루션 강자 (주)더조인을 전격 인수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세븐일렉은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넘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대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세븐일렉과 더조인은 서울시 시민 건강 서비스 ‘손목닥터9988’을 2년 연속 공동 수주하며 탄탄한 협업 역량을 입증해 왔다.
기기 연동·데이터 처리·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과를 내며 쌓아 올린 기술 시너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세븐일렉은 공공·기업·정부를 대상으로 한 B2B·B2G 시장에서 스마트 워치 솔루션으로 높은 점유율과 기술 신뢰를 쌓아 왔다.
앞으로는 실시간 헬스 데이터를 통해 개인·기업·공공 기관까지 하나로 잇는 종합 헬스케어 생태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조인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과 자체 개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금융·의료·공공 기관과 오랜 기간 협업해 왔으며,
최고 등급인 TTA GS 1등급 인증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보안성을 검증받은 강소기업이다.
세븐일렉 측은 “그동안 협업해 왔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인수가 양사 기술·사업 역량의 완벽한 결합이 될 것”이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수집하는 생체 데이터를 통해 병원·보험사·지자체까지 연계된 원스톱 헬스케어 생태계를 실현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해 세븐일렉은 기술 개발 로드맵 전면에 손종문 대표를 내세워 솔루션 완성도에 더욱 집중하고, 양사 개발·사업 조직을 하나로 모은 ‘웨어러블-플랫폼 전담팀’을 출범시킨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단순 기기 제조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로 도약하는 세븐일렉의 비전은 글로벌 흐름과 완벽히 일치한다”며 “이번 인수는 단기 성과를 넘어 미래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역량과 구조적 우위를 선점하는 강력한 승부수”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