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5 청주온마을배움터 마을교육활동가 소양과정 및 역량강화연수’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이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이 함께 교육을 만들어가는 모델을 목표로 한다. 입문-심화-현장탐방-선진지견학까지 총 4단계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습과 기획까지 경험하게 된다.
입문 소양과정은 7월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원격연수와 체험활동이 병행되며, 8월에는 주제별 강좌와 자율탐방이 이어진다. 이후 9~10월에는 마을교육 선진지를 방문하며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마을교육활동가는 단순 자원봉사를 넘어, 지역과 교육을 잇는 중요한 주체이기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