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개최된 ‘미스 미스터 광고모델 캐스팅 선발대회’에서 김석진 씨가 ‘킹’ 타이틀을 수상하며 시니어 모델로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재)월드프레스센터와 K브랜드방송진흥원이 주최하고 인천문화예술협회와 황선정웨딩 컬렉션이 주관했다.
2025 대한민국 모델어워즈로도 선정된 김석진 씨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하며, 젊음이 지나갔어도 멋은 지금부터라 자신 있게 말한다.
김석진 씨는 “수염 하나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무대를 바꾸고 시선을 바꿨다”고 전하며, 이번 수상이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이는 스스로를 믿고 걸어온 도전의 여정에 대한 보상일 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김석진 씨는 “내일을 망설이고 있는 누군가에게 ‘당신의 멋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고 전하고 싶다”며 “나이는 벽이 아니라 무대이고, 지금 그 무대 위에 서 있다”고 당당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저의 다음 무대는 더 크고 더 당당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학교 모델학과 박수이 교수가 총괄 기획을 맡아, 패션·예술·광고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자존감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을 주요 가치로 삼아,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석진 씨의 수상을 계기로 시니어 모델들의 광고모델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시니어 시장의 확대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가 보여준 당당한 도전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며, 시니어 모델 분야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