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산업뉴스] 광주 첨단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첨단지구 상인연합회는 1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첨단지구 상권은 총 2억7,600만원 규모의 사업비 지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추진은 지난 5월 8일 최종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지역현황 전수조사, 상인회 현황, 사업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상인회와 광산구청, PM사가 협력했으며, 이후 광주광역시 및 중소벤처기업부 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 선정 절차가 진행됐다.
이어 5월 29일 현장평가 및 발표(PT)를 거쳐 최종 심사가 이뤄졌으며, 6월 16일 첨단지구 골목형 상점가가 ‘유망골목상권’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공동체 회복, 방문객 유입 확대 및 상권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국 첨단지구 상인연합회 회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이번 성과는 어느 한 사람의 결과가 아니라 첨단지구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광산구청과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사업 준비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 확보된 사업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첨단지구가 광주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첨단지구 상인연합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